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해명 논란 ==== 2019년 9월 9일 오후 7:38 경 SNS를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해명한 글중 어제 보도된 “저의 집사람이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합의를 종용했다”라는 SBS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집사람이 사건을 덮어달라고 합의를 시도했다” 라는 보도는 교묘하게 “사건 전체를 덮어달라고 했다” 라는 느낌으로 시청자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보도였습니다. 이미 용준이가 사건 당일 경찰에 출두하여 1차 진술에서 자신이 음주사고를 냈다고 자백한 상황에서 사건 모두를 덮어달라고 부탁을 했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보도입니까? 그 보도를 또 다른 매체가 퍼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각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부분이 논란이 되었다. 사건의 정확한 내막은 다음과 같다. 우선 장제원이 언급한 집사람의 지속적인 합의 요구와 사건 덮어달라는 합의 시도중 장제원 부인이 덮어달라고 한 것은 틀린 것이 사실이다. 당시 SBS에서 피해자는 당사자인 장씨가 이렇게 말했다고 증언하였다. >사고 피해자: 치료비로, 그런 명목으로 그냥 이렇게 덮고 싶다고, 합의를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그러더라고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1031|([SBS 단독] "장제원 아내, 합의해달라 요구"…사고 영상 입수(해당 언급은 0:56 부터)]] 그다음 장제원 부인의 합의 언급은 다음과 같다. >사고 피해자: 다음 날이요. 어머니가 사정하시더라고요. '엄마 된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 되게 단순하게. 큰일 난다. 죄송하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1031|([SBS 단독] "장제원 아내, 합의해달라 요구"…사고 영상 입수(해당 언급은 1:27 부터)]] 실제로 사건을 덮어 달라고 언급한 것은 노엘 본인이며, 장제원 부인은 합의를 요청한 것이다. 문제는 이미 용준이가 사건 당일 경찰에 출두하여 1차 진술에서 자신이 음주사고를 냈다고 자백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장제원이 운전자 바꿔치기등의 일부 사실들을 뺐다는 얘기인데, 이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다. 초기 노엘(장용준)은 사건 직후엔 자신이 음주사고를 냈다고 자백하지 않았고 오히려 바꿔치기를 하였다. 때문에 경찰에서는 노엘과 동승인의 말만을 믿고 운전도 하지 않은 제3자를 경찰서로 데려가 사고를 조사 하였다. 그러고 나서 몇 시간후 집에 귀가했던 노엘이 변호인과 친모를 대동하고 나타나서 음주사고를 자기가 냈다고 자백을 한 것이다. 이미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시점에서 노엘이 자백을 했느니 여부는 사람들에게 있어 별로 상관이 없었다.[* 경찰에서 사건을 제대로 파해치기 시작하면 어차피 걸리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그리고 노엘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먼저 자백해온 것도 아니였다. 변호인과 본인의 어머니와 함께 와서 자백해왔다.] 애시당초 피해자가 제3자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차피 조사가 진행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 피해자는 사건 직후 노엘과 당시 동승했던 사람과 접촉하였고 이미 노엘이 피해자에게 덮고 싶다고 직접 이야기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